우붓 뜨갈랄랑 라이스 테라스 스윙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붓 뜨갈랄랑 라이스테라스 스윙 체험 후기에 대해 적어보려고해요.

라이스테라스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여행사는 클룩이었고요.

클룩 우붓 투어를 선택해서 투어했습니다.

입장하면 띠를 씌워주세요.

입장권을 손에 두르는 띠로 대체한가봅니다.

뜨갈랄랑 라이스테라스 입장료는 오만루피아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스윙 체험을 하는 분들에게는 입장권 + 옵션으로 17,000원 정도 더 하는 금액을 지불하면 됩니다.

싱글 스윙의 가격은 20만 루피아입니다.

비싼 가격이 아니었어요.

발리 우붓 스윙은 생각보다 금액이 비싸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계단식 논 이용 고객은 없어서 저는 대기 없이 바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뜨갈랄랑 라이스뷰를 감상해보실게요.

너무 광활하고 멋있지않나요?

굉장히 평화롭고 넓은 논 다랑이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포토 스팟도 있었고요.

다양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예쁜 뷰였어요.

세상 행복해지는 광경.... 이렇게 멋있는 논 뷰는 처음이거든요.

많은 코코넛나무도 볼 수 있었고 뜨갈랄랑의 멋진 뷰를 더해줍니다.

라이스테라스는 정말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었어요.

 

제 사진도 한 컷 찍어봤어요.

계단식 논의 벼 길이는 크게는 제 키까지 오기도 하더라고요.

 

 

 

 

어느 곳을 보아도 너무 좋았어요.

벼들 보면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크고 높이 자란 벼들.

우붓 북쪽 언덕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협곡에 위치해있습니다.

뜨갈랄랑은 발리어로 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다른 논 뷰를 볼 수 있죠?

 

 

우붓 뜨갈랄랑은 우붓에 여행온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대표적인 장소로 유명합니다.

 

예쁜 하늘도 볼 수 있었어요.

그냥 행복 그 자체였던 발리 우붓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그리고 많이 습하게 덥지 않았던 발리의 우붓

어떤 시선으로 봐도 너무 멋있어요.

자 이제 스윙을 한번 체험해볼건데요.

저는 별도의 예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 입장료에 17,000원 정도 되는 가격을 더해서 진행했어요.

우붓 라이스테라스가 가격 대비 많은 만족이 있는 스윙 체험이라고 해요.

추가적인 대기는 없었고. 발리 우붓에서 스윙 체험할 수 있는 곳 중 이 곳이 가장 대기가 없이 한산하다고합니다.

우붓에 오시면 스윙 체험을 꼭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사진도 정말 잘 나왔어요.^^

 

그네를 타면서 멋진 사진도 찍고 그리고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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